모터가 도착해서 제작을 시작해보자!! 모터가 도착해서 제작을 시작해보자!!
사용할 모터는 TAROT사의 4008(330KV, 6S)브러쉬리스 모터로 가격과 성능이 무난하여 선택함 사용할 모터는 TAROT사의 4008(330KV, 6S)브러쉬리스 모터로 가격과 성능이 무난하여 선택함
모터의 상세 치수와 추력표인 모터를 선택하기 전에 치수를 잘 확인해야 한다, 거의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프로펠러와 홀의 간격이 맞지 않아 장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잘 보고 구매하자! 모터의 상세 치수와 추력표인 모터를 선택하기 전에 치수를 잘 확인해야 한다, 거의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프로펠러와 홀의 간격이 맞지 않아 장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잘 보고 구매하자!
티모트 15×5.4인치 폴딩 프로펠러 폴리머, 카본 복합 소재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 ㅋㅋ 플라스틱 프롭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비행 시간이 다르다 비싸서 문제지… 티모트 15×5.4인치 폴딩 프로펠러 폴리머, 카본 복합 소재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ㅋㅋ 플라스틱 프롭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비행 시간이 다르다 비싸서 문제지···
변속기는 하비윙 XRotor PRO 40A를 구입한 모터의 최대전류에 딱 맞는 변속기를 구입하면 변속기가 과열로 고장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용량이 큰 변속기를 선택해야 하는 추력표를 보면 30A 변속기라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내친김에 더 큰 용량으로 구입한 변속기의 용량이 커서 나쁠 것은 없다.. 변속기 하나라도 고장나면 바로 추락이야 변속기는 하비윙 XRotor PRO 40A를 구입한 모터의 최대전류에 딱 맞는 변속기를 구입하면 변속기가 과열로 고장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용량이 큰 변속기를 선택해야 하는 추력표를 보면 30A 변속기라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내친김에 더 큰 용량으로 구입한 변속기의 용량이 커서 나쁠 것은 없다.. 변속기 하나라도 고장나면 바로 추락이야
기존의 폴딩용 브라켓은 불필요했으므로 분리해 준 모터와 트랜스미션을 연결해 보자 기존의 폴딩용 브라켓은 불필요했으므로 분리해 준 모터와 트랜스미션을 연결해 보자
원래는 주로 접속할 때 3.5mm 골드 커넥터를 사용하는데, 처음 보는 커넥터가 있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외형은 XT30 커넥터 단자를 3개로 늘린 듯한 형태입니다 원래는 주로 접속할 때 3.5mm 골드 커넥터를 사용하는데, 처음 보는 커넥터가 있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외형은 XT30 커넥터 단자를 3개로 늘린 듯한 형태입니다
납땜 작업전에 커넥터 캡을 미리 넣어두고.. 납땜 작업전에 커넥터 캡을 미리 넣어두고..
납땜 후 캡을 끼우면 완성이다!! 납땜 후 캡을 끼우면 완성이다!!
같은 일을 네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 끝난다 같은 일을 네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 끝난다
물론 변속기 쪽이 아직 남아 있다 ^^ 그 변속기는 골드 커넥터가 납땜되어 있어서 분리해 주었다 물론 변속기 쪽이 아직 남아 있다 ^^ 그 변속기는 골드 커넥터가 납땜되어 있어서 분리해 주었다
완성된 모습 완성된 모습
2개의 변속기는 2개의 쇠사슬이 교차하여 납땜되어야 하는 모터 2개는 시계방향으로, 나머지는 2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야 하므로 2단 골드커넥터는 그대로 교차하여 끼우면 되지만 이것은 일체형이므로 납땜시 작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2개의 변속기는 2개의 쇠사슬이 교차하여 납땜되어야 하는 모터 2개는 시계방향으로, 나머지는 2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야 하므로 2단 골드커넥터는 그대로 교차하여 끼우면 되지만 이것은 일체형이므로 납땜시 작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연결된 모습 그래도 외관과 선 정리는 이 커넥터가 맘에 든다 비행 중 아무것도 없으면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앞으로는 모터마운트에 모터를 장착하면 좋겠지만 변속기를 어디에 고정시킬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모터 밑에 변속기를 고정할 공간이 없어서… 연결된 모습 그래도 외관과 선 정리는 이 커넥터가 맘에 든다 비행 중 아무것도 없으면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앞으로는 모터마운트에 모터를 장착하면 좋겠지만 변속기를 어디에 고정시킬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모터 밑에 변속기를 고정할 공간이 없어서…···
그래서 그대로 3D프린터로 파이프에 고정할 수 있도록 부품을 출력하기로 한다 그래서 그대로 3D프린터로 파이프에 고정할 수 있도록 부품을 출력하기로 한다
3D프린터로 출력된 모습 3D프린터로 출력된 모습
변속기에 양면 폼 테이프로 부착하여 변속기에 양면 폼 테이프로 부착하여
나중에 분리하기 쉽도록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한 나중에 분리하기 쉽도록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한
파이프 안에 들어가는 전선은 헬리컬 케이블로 정리하면 완성이다 파이프 안에 들어가는 전선은 헬리컬 케이블로 정리하면 완성이다
4개다 완성된 모습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 ㅠ 4개다 완성된 모습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 ㅠ
프레임판을 기준으로 모터의 수평을 맞추면 모터 쪽 조립은 완성이다. 모터 수평은 나중에 맞추면 돼. 상판을 조립한 상태가 아니라 조립하면 모터의 위치도 조금씩 바뀌기 때문이다 프레임판을 기준으로 모터의 수평을 맞추면 모터 쪽 조립은 완성이다. 모터 수평은 나중에 맞추면 돼. 상판을 조립한 상태가 아니라 조립하면 모터의 위치도 조금씩 바뀌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원부 라인을 만들어 봅시다, 얇은 전선은 영상송신기, 짐벌 등 외부장치 전원측 중간전선은 변속기측 굵은 전선은 전원모듈측 허용전류에 맞는 굵기의 전선을 사용합시다, 특히 변속기로 향하는 전선의 허용전류가 변속기 용량보다 작으면 최대추력으로 모터가 떨리거나 심하면 전력부족으로 추락합니다… 앞으로 전원부 라인을 만들어 봅시다, 얇은 전선은 영상송신기, 짐벌 등 외부장치 전원측 중간전선은 변속기측 굵은 전선은 전원모듈측 허용전류에 맞는 굵기의 전선을 사용합시다, 특히 변속기로 향하는 전선의 허용전류가 변속기 용량보다 작으면…···
이렇게 끝에 커넥터 작업까지 끝내면 돼 이렇게 끝에 커넥터 작업까지 끝내면 돼
변속기측에서도 커넥터 작업을 해주어서 변속기측에서도 커넥터 작업을 해주어서
상황에 맞게 배선을 정리하면 되는 나의 경우, 하부에서 커넥터를 접속하여 배선을 정리한 모터의 조립은 진동으로 나사가 풀리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고 납땜이 떨어지지 않게 하면 큰 문제가 없다. 이하는 FC(비행 제어장치)를 설치 및 설정할 예정이다 그러면요 상황에 맞게 배선을 정리하면 되는 나의 경우, 하부에서 커넥터를 접속하여 배선을 정리한 모터의 조립은 진동으로 나사가 풀리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고 납땜이 떨어지지 않게 하면 큰 문제가 없다. 이하는 FC(비행 제어장치)를 설치 및 설정할 예정이다 그러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