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사단열재를 붙이는(5mm)아연각관피터를 1m 간격으로 한 건열반사단열재를 편하게 붙이기 위해서와 아연각관으로 볼팅하는 작업이 너무 힘들어 이 정도면 메인 하지층에 힘을 받을 수 있다 판단한 것이다. 덕분에 단열재는 막대기 사이로 쏙 들어가 밀착력이 딱 붙는다. 어휴~ 지금 보니까 저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혼자 저거 붙인 남편분 생각하니까 감사합니다. 열반사 단열재는 토이론 수도관 보온재로 많이 본 회사 이름인데, 열반사 단열재도 있어서 단열재 회사에서도 추천하는 데 처음 써봤는데, 보통 많이 쓰이는 은색 단열재보다 밀도도 높고 단단하다. #열반사단열재를 붙이는(5mm)아연각관피터를 1m 간격으로 한 건열반사단열재를 편하게 붙이기 위해서와 아연각관으로 볼팅하는 작업이 너무 힘들어 이 정도면 메인 하지층에 힘을 받을 수 있다 판단한 것이다. 덕분에 단열재는 막대기 사이로 쏙 들어가 밀착력이 딱 붙는다. 어휴~ 지금 보니까 저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혼자 저거 붙인 남편분 생각하니까 감사합니다. 열반사 단열재는 토이론 수도관 보온재로 많이 본 회사 이름인데, 열반사 단열재도 있어서 단열재 회사에서도 추천하는 데 처음 써봤는데, 보통 많이 쓰이는 은색 단열재보다 밀도도 높고 단단하다.
#합판의 봉으로 서브를 지지하는 열반사 단열재의 중간을 15mm 합판으로 st타카와 실리콘으로 한번 더 고정한다. 아연각관 20mm=열반사단열재 5mm+합판 15mm 열반사단열재 끝부분과 막대 양쪽 부착면 옆에도 실리콘 코킹해 더 단단하게 만든다. #합판의 봉으로 서브를 지지하는 열반사 단열재의 중간을 15mm 합판으로 st타카와 실리콘으로 한번 더 고정한다. 아연각관 20mm=열반사단열재 5mm+합판 15mm 열반사단열재 끝부분과 막대 양쪽 부착면 옆에도 실리콘 코킹해 더 단단하게 만든다.
#마무리, 남편 목수에게도 천천히 힘들지 않게 할 것을 항상 주문하고 때로는 나에게도 멈춤 버튼을 달게 한다. 빨리 안 하려고 해. 천천히 해도 다 할 수 있어. #마무리, 남편 목수에게도 천천히 힘들지 않게 할 것을 항상 주문하고 때로는 나에게도 멈춤 버튼을 달게 한다. 빨리 안 하려고 해. 천천히 해도 다 할 수 있어.
#도르래와 양파망, 이건 우리 둘이 작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다. 작업발판의 가장 높은 곳에 도르래를 달아 그 사이에 로프를 놓고 오르락내리락, 옛날 두레박처럼 길게 들어 올리는 장치이다. 한쪽에는 갈고리 한쪽에는 패널 클립을 끼워 양파망에 넣거나 갈고리에 걸고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치인데 나는 이거 할 때마다 재미있다. 동화 속에 나오는 동아줄 같기도 하고 우물에서 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아 재미있다. #도르래와 양파망, 이건 우리 둘이 작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다. 작업발판의 가장 높은 곳에 도르래를 달아 그 사이에 로프를 놓고 오르락내리락, 옛날 두레박처럼 길게 들어 올리는 장치이다. 한쪽에는 갈고리 한쪽에는 패널 클립을 끼워 양파망에 넣거나 갈고리에 걸고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치인데 나는 이거 할 때마다 재미있다. 동화 속에 나오는 동아줄 같기도 하고 우물에서 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아 재미있다.
# 가을이 매일 색을 바꾸고 있다. 이 사진은 남편이 이 작업을 하던 며칠 전인데 오늘과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 가을이 매일 색을 바꾸고 있다. 이 사진은 남편이 이 작업을 하던 며칠 전인데 오늘과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