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외계인 시리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외계인2의 KBS판 한국어 더빙 감상 소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일리언 / 에일리언2 (ALIENS, 1986) 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외계인 시리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외계인2의 KBS판 한국어 더빙 감상 소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일리언 / 에일리언2 (ALIENS, 1986)
외계인2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랜스 헨리크슨, 캐리 헨, 빌 팩스턴, 윌리엄 홉, 리코로스, 알마슈즈, 제넷 골드스타인 개봉 1986.12.24. 외계인2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랜스 헨리크슨, 캐리 헨, 빌 팩스턴, 윌리엄 홉, 리코로스, 알마슈즈, 제넷 골드스타인 개봉 1986.12.24.
외계인 2는 SF 공포 영화 외계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브랜디와인프로덕션스와 SLM프로덕션그룹이고 배급사는 20세기폭스가 맡았으며 감독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입니다. 1986년 7월 18일에 처음 공개되었고, 한국에서는 1986년 12월 24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출연진(+KBS판 성우진) 에일리언 2는 SF 공포 영화 외계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브랜디와인프로덕션스와 SLM프로덕션그룹이고 배급사는 20세기폭스가 맡았으며 감독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입니다. 1986년 7월 18일에 처음 공개되었고, 한국에서는 1986년 12월 24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출연진(+KBS판 성우진)
출연진 시고니 위버 – 엘렌 리플리 폴라이저 – 카터 버크마이클 빈 – 드웨인 힉스 상병 캐리 헨 – 레베카 ‘뉴트’ 조든런스 헨릭슨 – 비숍 빌팩스톤 – 윌리엄 허드슨 일병 알메튜스 – 알에이폰 상사 윌리엄스호프 – 스콧 고먼 중위 마크드레이크 이병 제넷 골드스타인- 제넷 바스케스 이병 신시아데일리 스콧- 신시아디트 일병 콜렛힐러- 팀 트렉 – 다니엘스키보… 출연진 시고니 위버 – 엘렌 리플리 폴라이저 – 카터 버크마이클 빈 – 드웨인 힉스 상병 캐리 헨 – 레베카 ‘뉴트’ 조든런스 헨릭슨 – 비숍 빌팩스톤 – 윌리엄 허드슨 일병 알메튜스 – 알에이폰 상사 윌리엄스호프 – 스콧 고먼 중위 마크드레이크 이병 제넷 골드스타인- 제넷 바스케스 이병 신시아데일리 스콧- 신시아디트 일병 콜렛힐러- 팀 트렉-다니엘스키보···
한국판 성우진(KBS판) 송정아 – 엘렌 리플리 김환진 – 카터 버크 홍성흔 – 드웨인 힉스 상병 이용승 – 레베카 뉴트조던 오세홍 – 비숍 홍승섭 – 윌리엄 허드슨 일병 / 청문회위원장 한상덕 – 알에이폰 상병 김수중 – 스콧 고먼 중위장 하비 마크드레이크 이병 배정미- 제넷버스퀘즈 이병 김희선-신시아 디트리히 상병/ 포스트/ 코로펠로 상병 한국판 성우진(KBS판) 송정아 – 엘렌 리플리 김환진 – 카터 버크 홍성흔 – 드웨인 힉스 상병 이용승 – 레베카 뉴트조던 오세홍 – 비숍 홍승섭 – 윌리엄 허드슨 일병 / 청문회위원장 한상덕 – 알에이폰 상병 김수중 – 스콧 고먼 중위장 하비 마크드레이크 이병 배정미- 제넷버스퀘즈 이병 김희선-신시아 디트리히 상병/ 포스트/ 코로펠로 상병
1개의 사건 이후 구조를 기다리며 냉동 수면 상태에서 우주를 표류하던 엘렌 리플리는 우연히 우주 고미쵸루고발에 의해서 구출이 됐지만 어느새 5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상태이며 그 동안 유일한 가족 관계였던 자신의 딸은 아이 없이 죽고 화장이 된 상태였기에 큰 상심을 겪게 됩니다.그리고 이곳에 함께 외계인의 기억 때문에 매번 악몽을 꾸는 PTSD증상을 경험한 리플리는 손해 배상 문제로 고용주였던 우에ー랑도유타뉴쯔사의 위원회에 불러서 가게 되어 그때의 일을 증언하지만 LV-426, 그 행성에는 이미 개척자들이 이동하고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 답했고, 전혀 믿지 않고 항해사 자격을 박탈합니다.단일, 어떤 이유에서 행성에 정착하고 생활하던 주민들이 행성을 수색하기 시작했지만, 곧 한 가족이 외계인 둥지를 발견하고 들어갔다가 페이소호고에서 숙주로 되어서 결국 곧 행성에서 통신이 두절되자, 리플리의 말이 사실임을 인지하게 된 웨이 랜드 유타 니사는 그를 차원에서 복직시키는 것을 대가로 사건 해결을 위해서 출동한 우주 해병대의 고문으로 참여하길 요청합니다.이에 리플리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잠시 뒤 외계인을 모두 제거하려는 것이 맞느냐는 말에 우에ー랑도유타뉴쯔사의 대표를 수행하게 된 카터 버크에서 그렇다.라는 대답을 들게 됨으로써 생각을 바꾸고 그 요청을 수락하게 됩니다…1개의 사건 이후 구조를 기다리며 냉동 수면 상태에서 우주를 표류하던 엘렌 리플리는 우연히 우주 고미쵸루고발에 의해서 구출이 됐지만 어느새 5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상태이며 그 동안 유일한 가족 관계였던 자신의 딸은 아이 없이 죽고 화장이 된 상태였기에 큰 상심을 겪게 됩니다.그리고 이곳에 함께 외계인의 기억 때문에 매번 악몽을 꾸는 PTSD증상을 경험한 리플리는 손해 배상 문제로 고용주였던 우에ー랑도유타뉴쯔사의 위원회에 불러서 가게 되어 그때의 일을 증언하지만 LV-426, 그 행성에는 이미 개척자들이 이동하고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 답했고, 전혀 믿지 않고 항해사 자격을 박탈합니다.단일, 어떤 이유에서 행성에 정착하고 생활하던 주민들이 행성을 수색하기 시작했지만, 곧 한 가족이 외계인 둥지를 발견하고 들어갔다가 페이소호고에서 숙주로 되어서 결국 곧 행성에서 통신이 두절되자, 리플리의 말이 사실임을 인지하게 된 웨이 랜드 유타 니사는 그를 차원에서 복직시키는 것을 대가로 사건 해결을 위해서 출동한 우주 해병대의 고문으로 참여하길 요청합니다.이에 리플리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잠시 뒤 외계인을 모두 제거하려는 것이 맞느냐는 말에 우에ー랑도유타뉴쯔사의 대표를 수행하게 된 카터 버크에서 그렇다.라는 대답을 들게 됨으로써 생각을 바꾸고 그 요청을 수락하게 됩니다…
에이리언 2는 외계인 1편의 후속작으로, 우주에서 표류 중이던 리플리가 사람마다 57년 만에 간신히 구조되지만 그동안 외계인 집이 있은 행성에 정착하고 생활하던 사람들이 외계인의 습격을 받고 통신이 두절되어 버리고 이를 수색하기 때문에 해병대와 리플리가 그 행성에 향하게 된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2편의 경우 1개의 감독을 지낸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담당하면서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가 우주의 우주선 내에서 미지의 우주 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은 SF공포 스릴러로 스케일이 커지고 해병대와 에이리언이 맞서고 싸울 SF액션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에이리언 2는 외계인 1편의 후속작으로, 우주에서 표류 중이던 리플리가 사람마다 57년 만에 간신히 구조되지만 그동안 외계인 집이 있은 행성에 정착하고 생활하던 사람들이 외계인의 습격을 받고 통신이 두절되어 버리고 이를 수색하기 때문에 해병대와 리플리가 그 행성에 향하게 된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2편의 경우 1개의 감독을 지낸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담당하면서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가 우주의 우주선 내에서 미지의 우주 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은 SF공포 스릴러로 스케일이 커지고 해병대와 에이리언이 맞서고 싸울 SF액션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을 비롯해 전작에서 활용된 요소, 인조인간, 화염방사기, 동작감지기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전편에 이어 더욱 세밀하고 세밀한 설정을 추가함으로써 세계관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었고, 등장 캐릭터들도 개성 넘치고 매력적으로 묘사해 주었기 때문에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매우 컸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을 비롯해 전작에서 활용된 요소, 인조인간, 화염방사기, 동작감지기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전편에 이어 더욱 세밀하고 세밀한 설정을 추가함으로써 세계관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었고, 등장 캐릭터들도 개성 넘치고 매력적으로 묘사해 주었기 때문에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매우 컸습니다
특히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리플리의 경우 1개에서도 이미 냉정, 침착하게도 행동력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매력적이었지만 2편은 뉴트와의 만남을 통해서 모성애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각성하고 마지막에는 퀸 외계인과 맞서고 싸우는 여전사의 모습을 뽐내고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이 밖에도 리플리와 함께 여전사의 면모를 보이고 준 파슥에쥬 이병 거창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허드슨 일병, 빨리 퇴직 하지만 유능한 참군인의 모습을 보이고 준 에이 폰 중사, 베테랑으로 침착하게 일행을 지휘하는 힉스 상병, 1개의 애시는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준 비숍의 같은 인물들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d물론 이와 별도로 연출 면에서는 한층 가벼워지면서 가볍게 섬세함이 떨어진 것은이지만 이러한 분함을 먼저 소개했듯이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를 통해서 잘 묻어 주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부분이 아니라 1개와 마찬가지로 한번은 반드시 참관하는 것을 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d총평 특히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리플리의 경우 1개에서도 이미 냉정, 침착하게도 행동력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매력적이었지만 2편은 뉴트와의 만남을 통해서 모성애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각성하고 마지막에는 퀸 외계인과 맞서고 싸우는 여전사의 모습을 뽐내고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이 밖에도 리플리와 함께 여전사의 면모를 보이고 준 파슥에쥬 이병 거창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허드슨 일병, 빨리 퇴직 하지만 유능한 참군인의 모습을 보이고 준 에이 폰 중사, 베테랑으로 침착하게 일행을 지휘하는 힉스 상병, 1개의 애시는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준 비숍의 같은 인물들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d물론 이와 별도로 연출 면에서는 한층 가벼워지면서 가볍게 섬세함이 떨어진 것은이지만 이러한 분함을 먼저 소개했듯이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를 통해서 잘 묻어 주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부분이 아니라 1개와 마찬가지로 한번은 반드시 참관하는 것을 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d총평
SF 호러물이었던 1편과 달리 장르가 SF 액션물로 변모하기는 했지만 더욱 커진 스케일에 전편 설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설정을 더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면서 리플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도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묘사해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매우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편에 비하면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섬세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이 부분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1편과 함께 꼭 한 번쯤 감상해봐야 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 더빙 소감 SF 호러물이었던 1편과 달리 장르가 SF 액션물로 변모하기는 했지만 더욱 커진 스케일에 전편 설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설정을 더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면서 리플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도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묘사해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매우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편에 비하면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섬세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이 부분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1편과 함께 꼭 한 번쯤 감상해봐야 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 더빙 소감
1편과 마찬가지로 외계인2는 SBS와 KBS에서 각기 다른 성우진으로 더빙되었는데, 이 중 주인공 엘렌 리플리 역은 1편과 마찬가지로 SBS, KBS 모두에서 손정아 성우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감상한 KBS 판의 경우 김환진, 홍성헌, 오세헌, 홍승섭. 배정미 씨 등 정말 호화로운 캐스팅을 선보였는데요. SBS판도 성우진은 굉장히 호화로웠지만 KBS판은 각 성우진 분들이 담당하신 캐릭터들과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dD만 SBS판 같은 경우는 아직 감상한 적이 없기 때문에 KBS판과는 성우분들이 어떻게 다른 연기를 보여주셨을지 너무 궁금하기 때문에 앞으로 꼭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1편과 마찬가지로 외계인2는 SBS와 KBS에서 각기 다른 성우진으로 더빙되었는데, 이 중 주인공 엘렌 리플리 역은 1편과 마찬가지로 SBS, KBS에서 모두 손정아 성우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감상한 KBS 판의 경우 김환진, 홍성헌, 오세헌, 홍승섭. 배정미 씨 등 정말 호화로운 캐스팅을 선보였는데요. SBS판도 성우진은 굉장히 호화로웠지만 KBS판은 각 성우진 분들이 담당하신 캐릭터들과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dD만 SBS판 같은 경우는 아직 감상한 적이 없기 때문에 KBS판과는 성우분들이 어떻게 다른 연기를 보여주셨는지 너무 궁금하기 때문에 앞으로 꼭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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