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식 원목 철제책꽂이,수제인테리어소품 활용 거실 장식 원목 철제책꽂이,수제인테리어소품 활용
휴일 오후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아이들과 평소와 다름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 꾸미기에 또 정성을 다하고 있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으려고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찾지 못했지만 하나씩 바뀌고 있습니다. 휴일 오후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아이들과 평소와 다름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 꾸미기에 또 정성을 다하고 있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으려고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찾지 못했지만 하나씩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 이웃에게 소개해 드릴 공간은 거실 소파에서 봤을 때 왼쪽 벽, 주방으로 가기 전 복도입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왼쪽에 보시면 주방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아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웃에게 소개해 드릴 공간은 거실 소파에서 봤을 때 왼쪽 벽, 주방으로 가기 전 복도입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왼쪽에 보시면 주방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아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주방 커튼 인테리어 커튼링 집게를 활용하였고 찰루 커튼과 커튼링 집게를 활용하여 좀 더 아늑한 주방을 완성하였습니다. #주방 커튼 인테리어 오랜만에 주방… blog.naver.com 주방 커튼 인테리어 커튼링 집게를 활용하였고 찰루 커튼과 커튼링 집게를 활용하여 좀 더 아늑한 주방을 완성하였습니다. #주방커튼 인테리어 오랜만에 주방…blog.naver.com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블랙 벽! 주방으로 향하는 길의 벽을 장식해 봤어요. 화이트 인테리어 벽은 실크 벽지로 작업했고 사진에 보이는 약간의 회색은 시트지로 작업해줬어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블랙 벽! 주방으로 향하는 길의 벽을 장식해 봤어요. 화이트 인테리어 벽은 실크 벽지로 작업했고 사진에 보이는 약간의 회색은 시트지로 작업해줬어요.
약간 포인트 느낌도 있지만 실제로 봤을 때 시멘트 벽 같은 느낌도 있고 어떨 때는 괜찮을 것 같고 어떨 때는 흰색으로 칠할까? 아니면 포인트가 되는 화려한 컬러로 골라볼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약간 포인트 느낌도 있지만 실제로 봤을 때 시멘트 벽 같은 느낌도 있고 어떨 때는 괜찮을 것 같고 어떨 때는 흰색으로 칠할까? 아니면 포인트가 되는 화려한 컬러로 골라볼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 저 벽을 어떻게 꾸밀까 굉장히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나무책장 설치로 거실의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고 당분간은 이렇게 유지될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저 벽을 어떻게 꾸밀까 굉장히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나무책장 설치로 거실의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고 당분간은 이렇게 유지될 것 같아요.
원목 철제 책장의 장점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디에 두어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고 또한 답답한 느낌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원목 책장을 3개 구입한 지 4~5년은 됐는데요. 아직 잘 쓰고 있어요. 책을 많이 수납해도 뒤틀림이 전혀 없어요. 혹시 원목 철제 책장을 구입했을 때 불안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저렴한 제품보다는 일단 철제 프레임과 원목의 두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목 철제 책장의 장점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디에 두어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고 또한 답답한 느낌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원목 책장을 3개 구입한 지 4~5년은 됐는데요. 아직 잘 쓰고 있어요. 책을 많이 수납해도 뒤틀림이 전혀 없어요. 혹시 원목 철제 책장을 구입했을 때 불안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저렴한 제품보다는 일단 철제 프레임과 원목의 두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 꾸미기에 활용하다 보니 간단하게 책을 제가 자주 읽는 책을 몇 권 두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수백 권이 꽂혀 있었던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나무로 된 철제 책장을 거실 장식에 활용하고, 자주 읽는 책을 꽂아 놓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액자를 두 개 놓았습니다.(막내 낳기 일주일 전에 찍었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만들어준 소품을 올려줬더니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자투리 원목과 가죽을 재활용해서 만든 탓인지 빈티지 소품으로 아주 그럴듯합니다. 거실 꾸미기에 활용하다 보니 간단하게 책을 제가 자주 읽는 책을 몇 권 두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수백 권이 꽂혀 있었던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나무로 된 철제 책장을 거실 장식에 활용하고, 자주 읽는 책을 꽂아 놓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액자를 두 개 놓았습니다.(막내 낳기 일주일 전에 찍었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만들어준 소품을 올려줬더니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자투리 원목과 가죽을 재활용해서 만든 탓인지 빈티지 소품으로 아주 그럴듯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목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나뭇결이 주는 느낌이 정말 저는 좋아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목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나뭇결이 주는 느낌이 정말 저는 좋아요.
그리고 안 쓰는 가죽 제품이 있어서 가위로 오려서 가방 끈처럼 만들어서 못으로 찔러주면 그럴듯하죠? 여행 가방의 분위기 가득! 그리고 안 쓰는 가죽 제품이 있어서 가위로 오려서 가방 끈처럼 만들어서 못으로 찔러주면 그럴듯하죠? 여행 가방의 분위기 가득!
3개가 1세트처럼, 이렇게 소품으로 놔뒀어요. 3개가 1세트처럼, 이렇게 소품으로 놔뒀어요.
작업 과정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작업 과정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원목 조각을 이용했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원목 조각을 이용했습니다.
조소냐 아크릴물감을 이용하여 베이스컬러를먼저발라서 조소냐 아크릴물감을 이용하여 베이스컬러를먼저발라서
조금 더 진한 컬러를 이용해서 덧칠을 해주었어요. 조금 더 진한 컬러를 이용해서 덧칠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여 빈티지감과 매끄럽게 하기 위해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여 빈티지감과 매끄럽게 하기 위해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스탠실 해주셨어요. 스탠실 해주셨어요.
마감재를 정성스럽게 발라주었습니다. 마감재를 정성스럽게 발라주었습니다.
망친 가죽 제품을 가위로 잘라줬어요. 가방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망친 가죽 제품을 가위로 잘라줬어요. 가방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머리가 없는 못을 사용해서 결정을 받았어요. 그렇게 완성된 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머리가 없는 못을 사용해서 결정을 받았어요. 그렇게 완성된 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아이들이 언제 자라는가 했더니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 딸기별 꿀팁! (유아교육과 졸업, 유치원 교사였던)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책장을 구입할 때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유아기 때는 책 표지를 볼 수 있도록 키가 작은 오픈 책장이 좋습니다. 유아기 이후에는 글을 배우고 책이 많아지므로 튼튼한 원목 책장을 많이 구입하게 됩니다. 기본형 원목책장도 괜찮고 저처럼 이렇게 원목 철제책장도 나중에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으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본형 원목책장 4개는 지금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활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요. 맥시멈에서 미니멀로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집!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언제 자라는가 했더니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 딸기별 꿀팁! (유아교육과 졸업, 유치원 교사였던)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책장을 구입할 때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유아기 때는 책 표지를 볼 수 있도록 키가 작은 오픈 책장이 좋습니다. 유아기 이후에는 글을 배우고 책이 많아지므로 튼튼한 원목 책장을 많이 구입하게 됩니다. 기본형 원목책장도 괜찮고 저처럼 이렇게 원목 철제책장도 나중에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으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본형 원목책장 4개는 지금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활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요. 맥시멈에서 미니멀로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집!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